언론, 보도자료

국내 최초로 토굴속에서 발효시켜 빚은 고창 복분자 선운!

게시글 검색
서해안 복분자 남북화합 무드酒
고창복분자주 선운 조회수:1810
2015-01-05 15:36:17

 

8.15민족 대축전 청와대 만찬 건배주 선정...북한대표 맛-향 극찬

“송 사장님 축하해요! 북측대표단 일행이 청와대 만찬에서 사장님이 만든 복분자가 최고라며 칭찬이 대단했습니다”
지난 17일 청와대 만찬에서 건배 주로 고창의 서해안 복분자주(사장 송만회)가 선정됐고 이를 맛본 북측대표단의 대단했다며 청와대 모 실장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내용이다.

이날 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8.15 민족 대 축전행사에 참여한 북측 대표단을 영접하고 이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건배를 했다.

이날 접견에는 북측 대표단에서 김기남 비서를 비롯해 림동옥 조평통 부위원장, 최승철 아태위 부위원장, 리현 아태위 참사, 안경호 민간대표단장, 김수남 내각 사무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남측에서도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비롯, 권진호 국가안보보좌관, 이종석 NSC사무차장, 백낙청 민간대표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때 북측 대표단은 고창의 서해안 복분자주를 극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남북관계가 한걸음 나아가게 됐다는 소식이다.

서해안 복분자주는 2003년도 청와대 추석 선물용으로 선정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국내 최초로 토굴 속에서 발효시켜 황토에서 발산하는 원적외선과 바이오 성분이 함유된 고급주로 소문났다.

이로 인해 서해안 복분자주는 올해도 청와대에 납품이 이뤄졌고 공식행사 때마다 국내 대표 건배주로 인기를 독차지한 것이다.

가짜 복분자주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지난 2월에 Y업체가 불구속 되면서 복분자주 업계에 불씨를 남겼지만 이번에 고창에서 생산한 복분자주가 진가를 다시 한번 발휘하며 명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 인해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각종 행사에 사용되고 있는 복분자는 고창 서해안 복분자주의 것이다’고 돼 있어 서해안 복분자에 대한 강한 믿음과 확신을 엿볼 수 있다.

일반 주류는 보통 1개월 정도의 발효과정을 거치지만 이 곳의 제품은 평균 25도의 황토굴에서 장기간 발효를 시켜 유익성분을 충분히 살린 술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이 같은 황토굴에서는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돼 제독작용과 살균작용이 충분히 이뤄지고 바이오 성분이 알코올 분해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 사장은 “고창 복분자의 명성을 되찾고 나아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복분자를 만들기 위한 실험과 도전정신을 잠시도 늦출 수 없다”며 최고만을 고집하고 있다.

안병철기자 bca@jjn.co.kr